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강도 높은 청사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체계획을 수립해 청사 에너지를 10% (130,110 Kwh, 1,740만원) 줄인다는 적극적인 목표를 세우고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해에 실시한 청사 에너지사용 정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청사 에너지절약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原단위 관리체제’로 전환하고, 공무원의 에너지 소비 행태변화와 에너지가 낭비되는 시설구조를 개선하는 등 공격적인 에너지절감 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에너지절감 실천계획으로는
▶동절기 사무실 난방온도는 18℃로 낮추고, 하절기 냉방온도는 28℃이상 높이기
▶개인 전열기 사용 금지와 중식시간 컴퓨터 전등 사무기기 끄기
▶컴퓨터, 복사기, 모니터 등의 사무기 주변기기의 대기전력 낭비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대기전력 절전기, 타이머 부착형 등을 청사 전체 사무실 설치
▶사무실의 형광등을 고효율 친환경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올해 120등 교체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연차적 추진
▶화장실에 사용자가 없는 상태에서의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없애기 위해 화장실에 사용자가 입실하면 자동으로 카운터 센서에 의하여 전등 및 송풍기가 동작되고(10분상당) 퇴실 시 즉시 OFF되는 적외선 카운터 센서를 이용하여 ON/OFF되는 자동 절전 스위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리고 통영시 청사 삼각지 주차장에 50KW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국도비 4억 6,200만원을 확보, 조기집행을 통해 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용 등 시설 개선 보완으로 청사 에너지절약 효과 거양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