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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기욱 전임회장, 양순호 신임회장
경남 통영시 수영연맹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해피데이’뷔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근 도의원(통영시생활체육회장), 강석수 체육청소년과장 등 내빈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욱 회장에 이어 양순호 신임회장이 제8대 통영시수영연맹 회장에 취임했다.
이기욱 전임회장은 “물러나는 저를 대신하는 양순호 신임회장의 탁월한 능력과 역량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것 같다.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작년에는 도민체전에서 수영이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선수들이 힘을 모아 노력한 덕분으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이임사에서 말했다.
양순호 신임회장은 “회장의 임기동안 회원간의 결속과 우의를 다지고 의견을 존중함은 물론 재능있는 수영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해 4위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재도약하는데 성원과 협조를 당부하며, 심부름꾼으로서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기욱 전임회장은 공로패를 받았으며, 장치준 고문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