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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저소득층의 자활의욕을 높여가기 위한 자활사업참여자에 대한 일자리 제공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북구에 따르면 “19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자활기관협의회 대표자회의를 갖고 신규 자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수익성 높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등 자활사업의 내실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한 해 동안 동신지역자활센터, 일터지역자활센터, 희망지역자활센터, 우산종합사회복지관, 두암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광고물제작, 식품유통, 반찬 및 도시락 제조 판매 등 56개 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층 주민 67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자활사업을 통해 취업 71명과 창업 31명, 기타 소득향상 14명 등 116명의 저소득층이 자활에 성공했으며 다른 많은 참여자들도 각각의 사업장에서 자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북구는 올해에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 사회적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고 사회복지기금 및 생업자금지원, 자활사업 참여자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 개최, 창업교육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의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익성 높은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