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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민심캠프 “국민의힘, 5‧18정신 헌법 수록 당론 찬성하라”

“개헌안 통과는 시‧도민의 명령… 진영 넘어 대한민국 정통성 바로 세우는 일”
등록날짜 [ 2026년05월07일 10시22분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후보 민심캠프는 6일 논평을 내고, 오는 7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와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의힘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심캠프 대변인실은 이날 논평에서 “5월 7일 본회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새기는 역사적 심판대가 될 것”이라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자 전남·광주 시·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개헌안 통과의 당위성을 거듭 밝혔다. 민심캠프는 “민형배 후보는 헌법 전문 명기를 통해 국민주권의 가치를 견고히 하고, 미래 세대에 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전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며 “이는 진영 논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소극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민심캠프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선거용 졸속 개헌’이라는 억지 논리로 발목을 잡으며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며 “특히 이정현 국민의힘 통합시장 후보는 ‘의원 자율 투표’라는 타협안 뒤에 숨지 말고, 국민의힘 당론 채택을 촉구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5·18 정신을 존중한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찬성 당론’을 채택하라”며, “헌법적 가치조차 부정하는 정당이 말하는 전남·광주 발전은 시·도민을 기만하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촉구했다.
 
민심캠프는 “오는 7일, 누가 민주주의의 편에 서고 누가 역사의 죄인이 되는지 시·도민과 함께 똑똑히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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