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12일 영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 기념식과 노사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공사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돌아보고, 노사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개발공사는 2004년 설립 이후 자본금 50억 원 규모로 출발해 현재 자산규모 1조577억 원을 달성하고 11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창립 이래 최초로 경영성과 '그랜드슬램(3관왕)'을 달성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했다.
장충모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우리 공사는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핵심 사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노사 한마음 워크숍에서는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소통과 협력을 다지며 조직 발전 의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개발공사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개발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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