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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 5기 출범

시민주권·민관협치 시동…통합특별시 안착·지역사회 소통 등 역할 기대
등록날짜 [ 2026년06월28일 12시05분 ]

 전라남도는 지역 주요 직능·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가 최근 임시총회에서 제5기 임원진을 선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는 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박동현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운영위원 8명과 감사 2명도 선임해 총 12명의 제5기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제5기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신임 임원진
(회장) 강성진(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장) (부회장) 박동현(전남사회적기업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운영위원) 임정심(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박주영(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장) 홍영신((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장) 최점복((사)전남자율방범연합회장) 최낙삼(전남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은숙(전남여성정책포럼) 나도윤((사)한국세탁업중앙회 전남지회장) 오옥자(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장) (감사) 최원섭(전남농업인단체연합회 상임대표) 오웅필(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 회장)
 
이 연합회는 지난 2015년 전남 지역 주요 직능·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했다. 32개 소속 단체가 참여해 ‘자랑스러운 전남 만들기 운동’을 비롯한 도정 참여 촉진, 범도민 결의대회, 주요 정책 연대 등을 통해 도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활동을 펼쳤다.
 
제5기 연합회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민형배 통합특별시 당선인의 핵심 도정 철학인 ‘시민주권’과 ‘민관협치’를 현장에서 구현할 핵심 파트너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합회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유능한 지방정부’와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당선인 정책 기조에 따라 행정 중심의 통합을 넘어 도민의 목소리가 통합특별시 정책 전반에 반영되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강성진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장은 “민형배 당선인의 시민 중심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사회단체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시민주권 실현과 실질적 민관협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사회단체연합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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