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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민주당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6일 발표한 ‘제2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고의 상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운태 민주당 국회의원 (광주 남)
강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해 발표한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최고의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2년 연속 최고의 상을 수상한 의원은 전체 국회의원 299명 중 강 의원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8대 총선 선거 당시 지역민에게 배포한 공보물에 실린 공약처리 상황 △지난 18대 총선 의정활동계획서 이행현황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공약실천 내용 유무 및 공약실천 정보의 접근 용이성 등으로 나눠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2월4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룸에서 열린다.
강 의원은 “주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것은 당연한 일인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기쁘다”면서 “실현가능한 약속과 실천을 통해 우리 광주를 창조중심도시로 건설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후진적 저신뢰 사회를 극복하고 정책선거를 이뤄낼 목적으로 범시민 매니페스토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출범했으며, 강지원 변호사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