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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성명발표 광주지역 민주당 대안정당으로 거듭날 것.

광주 민주당 지역독점이 부패 부작용으로 광주 곯아..
등록날짜 [ 2010년01월28일 09시34분 ]

민주노동당은 27일 창당10주년 기념 성명을 통해 광주지역이 민주당 지역 독점으로 부패와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민주당을 견재 할 진정한 개혁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발표했다.  
윤민호 민주노동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또 광복이후 10년동안 이끌어온 정당은 몇 개 되지 않으며 진성당원들의 당비로 꾸준히 성장해온 당으로서 부정부패에 영향을 받지않고 꾸준히 서민 정책을 펼쳐 왔다고 자평하고, 

2010 지방 선거에서 민주당을 견재 할 정당으로 광주의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이루어 낼 것이라며 각오를 새롭게 했다.

 

<창당10주년 기념성명서>

대한민국 진보정치!

창당 10년 민주노동당에게 물어보라! 

민주노동당이 오는 1월 30일 창당10년을 맞이한다.

민주노동당은 그동안 서민과 노동자의 정당으로서 꾸준히 한 계단 한 계단 전진해 왔다.  

노동법 날치기에 맞선 투쟁으로, 노동자서민의 목줄을 죄는 정권에 맞서 민주노동당은 탄생하였다. 10년의 민주노동당이 이명박 정권 들어 유난히 창당정신을 되새기게 한다. 각종날치기와 독재회귀 민주화의 후퇴는 민주노동당의 시대적 역할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있다. 

광복 이후 10년 동안 이끌어온 정당은 몇 개 되지 않는다.

수많은 정당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그만큼 국민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기가 힘들다는 것이며 유지할 실력과 재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숱한 우여곡절에도 진보의 가치를 실현하며 기존정당에 휩쓸리지 않고 현재까지 오게 된 것이다. 5천원 만원씩 꼬박꼬박 내는 진성당원이 있기에 재벌과 부정부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서민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었다.  

민주노동당은 창당 10년 동안 광주의 대안정당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화의 도시 광주! 지난시기 정권교체와 새로운 정치역사를 만드는데 앞장서온 광주가 곪아 가고 있다. 민주당의 지역독점이 부패와 부작용을 낳고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기초의원 한 석도 없이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민주당을 견제할 유일한 정치세력이 되었다. 지난해 보궐선거는 일대일 구도에서도 민주노동당의 승리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창당 10년인 2010년 지방선에서 민주노동당 광주광역시당의 각오는 남다르다. 광주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이루어 낼 것이다. 10승 투수의 반열에 들어서는 선수에 대한 믿음감으로 멋진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창당 10년 민주노동당은 개혁의 이름으로 흉내만내는 정당이 아닌 진정한 진보정당이 될 것이다. 서민의 차가운 손에 한두 번 쬐어주는 열기가 아닌, 언 발에 누는 오줌도 아닌, 포근하게 덮어 함께 따뜻해지는 진정한 노동자 서민의 정당이 될 것이다.  

2010년 1월 27일

민주노동당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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