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 > e협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애인 취업난 돌파구 마련 기대”

광주 남구,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 시범지역 선정
등록날짜 [ 2010년01월28일 23시15분 ]

광주 남구(구청장 황일봉)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공모한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특수교육-복지연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를 제공하고 일반 노동시장으로의 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추진 일정은 ‘광주선명학교’ 등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자 중 2월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발하여 3월부터 4월까지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유형별로 적합한 업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의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월 48시간, 주2일 ~ 4일간 근무하게 되며 사업이 종료 된 후에도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수행기관을 통해 취업정보 제공, 취업알선 등의 도움을 받게 된다.

남구는 ‘특수교육-복지연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통해 현장 적응능력 향상과 취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교육 대상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적장애인의 자아존중감 및 자신감을 키우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국비를 지원 받아 20억원 규모로 신축 중인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이 올 상반기 중 송암동에 문을 열 예정이어서 남구가 장애인 고용창출에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남구 관계자는 “특수교육과 연계한 장애인복지일자리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능력이 내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광주시 특수교육 학교 졸업생의 취업률은 졸업생 수 33명중 5명(15.2%)에 불과했으며 전국 평균 취업률 53.9%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박숙희(광주남구)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 사랑의 떡국 나누기 (2010-01-29 11:06:54)
신안군, 천일염 택배로 전국에 배달된다. (2010-01-25 17:15:38)
나주시, 중앙 정책과 지역 현장...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광주특별시 남구, ‘온(溫) 마...
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 국...
순천시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 ...
광주특별시 서구, ‘2026 아동...
전남광주특별시-전북특별자치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