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특별시 남구 자생단체, ‘이웃‧마을 살피는 활동’ 앞장!

주민 주도 나눔 및 이웃사랑 실천 다채...LED 초인종부터 보행 보조기 지원 등
등록날짜 [ 2026년10월27일 11시15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자생단체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1동과 월산동, 송암동, 백운2동 관내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는 최근 LED 초인종 설치를 비롯해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주도형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봉선1동 주민들은 지난 21일 초인종 소리를 인지하기 어려운 돌봄 이웃 30세대에 LED 초인종을 지원했다.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면 소리 대신 LED 불빛이 시각적인 알림을 제공하는 장치로,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산동 주민들은 지난 9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마을공동체 활성화 차원에서 ‘달팽이의 햇빛 아래 줍기’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마을 쌈지공원 정비와 마을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11월에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송암동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지난 13일 돌봄 이웃 건강음료 지원 행사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이웃 60세대에 건강음료를 지원했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건강을 샆피고, 일상 속 안부를 확인하면서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이웃간 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백운2동 주민들은 지난 8일 ‘온(溫) 동네 보행 보조기 지원 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12세대에 보행 보조기 12대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마을을 가꾸는 활동은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주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특별시 남구, ‘유물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참가자 모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7회 순천만 갈대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2026-10-27 11:32:01)
광주특별시 남구, ‘유물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참가자 모집 (2026-10-27 10:59:44)
2026년 K-선비한복대회가 성균...
영광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
“공공기관·발전5사 통합본사 ...
광주특별시 서구, 도심맨발축제...
‘제27회 순천만 갈대축제’ 성...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신규·...
광주특별시 남구 자생단체,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