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계승발전을 위해 제10기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구는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에서 열리는 도자기, 소목, 탱화, 천연염색 등 4개 강좌에 참여할 교육생을 2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17일까지 10개월 과정으로 계속되는 이번 강좌는 도자기반, 소목반, 탱화반, 천연염색반 등 4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인원은 초급과정과 연구과정, 주말반으로 나누어 총 130명을 모집한다.
초급과정은 전통공예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연구과정은 초급과정 수료자 및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은 주민이면 되며 초급과 주말반은 주1회, 연구과정은 격주로 실시될 예정이다.
각 과정별 강사는 도자기반에 손동진(무형문화재 청자기능이수자)씨, 소목반에 최경현(무형문화재 화류소목장보조자)씨, 탱화반에 고영을(탱화장 이수자)씨, 천연염색반에 김왕식(천연염색전문가)씨가 맡으며 수강료는 연 20~40만원으로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에 방문 또는 전화(062-571-0688)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입학식은 3월 9일 오전 10시에 개최되고 수료 후에는 졸업작품전을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