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해상,법원등기소장 숨진 채 발견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11시30분경 경남 고성군 동해면 문화마을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소나타 승용차 안에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 관계자는“변사자는 창원지방법원 모 등기소장 김모씨(53세)로, 지난 7일 부인에게 ‘자살하겠다’는 전화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했다.
김씨의 부인이 김씨를 찾아 다니던 중 고성군 동해면 문화마을 인근 해상에 승용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성/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