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감동하는『장애인 복지정책』추진
도민이 감동하는 장애인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에서는 2월 8일 도단위 장애인단체장들과 교수, 전발연(전북발전연구원)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라북도 장애인 정책에 대한 장애인단체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지체장애인협회,시각장애인협회 등 도 단위 장애인단체장 20여명과 한일장신대 교수, 전발연관계자 3명이 참석하였으며, 도에서는 2010년 전라북도 장애인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장애인단체별로 추진하는 장애인재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단체 애로사항 청취 등 앞으로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한편 2010년 전라북도 장애인복지예산은 939억원으로 2009년 당초예산 890억원 대비 49억원(5.5%)이 증액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수당 지급 199억원, 장애연금 118억원, 장애인의료비 15억원, 중증장애인활동보조 87억원, 장애아동재활치료 32억원, 생활시설 운영 226억원,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재활시설 운영 143억원, 장애인일자리창출사업 25억원, 장애인단체 재활사업지원 16억원 등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70여개 사업을 추진중이다. 특히 2010년 새롭게 추진중인 사업은 생활시설 퇴소자에 대하여 자립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장애연금 도입 및 시청각장애인부모를 둔 아동들의 언어발달치료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을 둔 가족구성원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 등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간보호시설 확충, 야간돌봄서비스를 통하여 일자리 79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활성화와 장애인들의 야간돌봄서비스사업 그리고 주간보호센터가 없는 김제시 등 9개 시군의 장애인 데이케어 사업의 필요성이 적극 대두되어 금번 추경예산에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방향도 2011년부터는 공공일자리와 민간연계형 일자리 사업을 병행하면서 민간단체(사단법인) 유형에 맞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할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