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2.11(목) 사회적 양극화와 사교육비 증가로 학부모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경제위기, 소득격차로 인한 신빈곤층 증가로
학생들의 건강권 확보와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학교급식 지원체계 구축, 학교 무상급식 필요성 및 지원대상 선정 등 효율적인 학교급식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도 교육청,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 학교급식 관계자 등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는데 먼저 간담회에서는 전라북도가 ´07년부터 단계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쌀 학교급식 지원이 ´10년에는 도내 고등학교 전체까지 확대 완료되어, ´11년 이후 주식뿐만 아니라 부식지원 확대 필요성 등이 집중 토의되었다.
전문가들은 농산어촌지역에서 실시중인 무상급식으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지원형평성 문제, 빈곤층 증가로 학교급식비 미납 학생 증가 등에 따라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며,
전라북도 부식지원방안과 최근 쟁점화 되고 있는 학생 무상급식에 대해서도 토의 하였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전문가 토론회와 일선학교 현장을 통해 의견을 수렴 후 도․시군․교육청 등과 협의를 거쳐 학교무상급식 실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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