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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기계산업과 뿌리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계산업 Quantum Jump 전략과 뿌리산업 2020 Green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전략으로는 Green Technology를 통한 기계산업의 재도약과 생산장비산업 육성, IT매뉴팩처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 글로벌 금형 A/S센터 구축, 공작기계와 건설기계, 농기계 등 주력 기계 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이들 기계산업을 신성장 국가 동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국가 정책방향에 따라서 전라북도가 2009년 9월에 유치하여 추진 하고 있는 IT융합 농기계 종합기술 지원사업과 후속 농기계사업이 전라북도의 구상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김제를 중심으로 집적화 하고 있는 농기계 클러스터 구축 사업도 더욱더 탄력을 받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계산업 Quantum Jump 전략에 건설기계의 신뢰성과 품질인증 그리고 친환경화 및 무인화 기술개발 등을 위한 건설기계 성능인증센터와 종합연구소 구축, 국제 표준화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 됨으로써, 전라북도가 2008년부터 준비하고 연구․기획한 건설기계 종합기술 지원사업이 정부의 기계산업 육성 정책과 대부분 일치하는 내용 이어서, 오는 4월 정부 공모로 선정되는 건설기계 종합기술 지원사업 유치에 전라북도가 한발짝 앞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라북도는 지식경제부가 수립하고 있는 뿌리산업 2020 Green 전략에 김제 지평선산업단지내 생산기반전문단지 396천㎡를 뿌리산업 녹색시범사업 지구로 지정하여 추진해 줄것을 요구하여 계획반영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냈다고 밝혔다.
김제 생산기반전문단지 396천㎡가 정부시범 사업지구로 선정되어 추진될 경우, 분진과 공해 방지시설, 폐수처리시설 등 저비용 고효율을 위한 친환경 공동 인프라시설이 국비 지원을 통해 추진할 있게 되어 이 지역에 유망한 생산기반기업과 자동차, 농기계 등 부품협력업체 유치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2011년 정부예산 편성전인 4월까지 선도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시범단지를 친환경 녹색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 산업연구원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을 수행 중에 있다.
사실 그동안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주조,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 용접 등 뿌리산업은 조선․반도체․자동차를 포함해 부품․소재의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일부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해와 폐수 문제 등으로 그동안 환영 받지 못한 업종으로 인식돼 왔으나, 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나노, 우주항공 등 최첨단 산업에서 굴뚝산업에 이르기까지 전․후방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는 뿌리산업 즉, 기반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로 그 중요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민선4기 출범이후 전략산업국 부품소재과에 기초기술담당을 신설하고 도내 생산기반기업의 공정개선과 1사 1특화 기술개발 등을 위해 2009년에 2억원을 지원한데 이어서 2010년에는 수요 공급 기업간 상생협력 기술개발사업과 선도기업 육성 및 공정개선사업 등에 6억원을 지원하여 생산기반기업을 육성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