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도내 20~30대 청년층들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년도『희망을 빌려드립니다』청년창업지원 사업이 발동을 걸었다.
금년엔 청년층의 교육기회를 제공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으로, 교육인원, 년2회 200명에서 년4회 40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시간을 4주 45시간에서 6주 100시간으로 늘리고, 현장실무교육을 강화한 성공업체 멘토링 교육 추가하여 교육의 내실화 추구하고자 한다.
금년 제1차 교육접수를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5주간 접수받은 결과 100명 모집에 202명이 신청하여 도내 청년층의 창업 관심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52명, 도소매업 46명, 음식점업 44명, 프렌차이즈 31명, e-biz업 29명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전주 151명, 익산 17명, 군산 15명, 완주 8명 등으로 전체 신청자 202명중 전주, 익산, 군산지역 접수자가 183명(90%)으로 로 이곳 3곳 지역에 청년창업 희망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대가 72명, 30대가 130명으로 30대 창업희망자가 많았고 남성 127명, 여성 75명으로 여성창업 희망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북도는 이들 신청 접수자에 대하여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하여 당초 모집계획 인원보다 20%증가한 120명(e-biz 24, 서비스 24, 도소매 24, 음식점 24, 프렌차이즈 24)을 지원대상으로 선발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19일 전라북도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원대상자에 대해서는 2월 22일부터 창업절차, 상권입지 및 아이템 선정 등의 창업이론교육과 고객응대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실제 사업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성공창업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존사업체의 성공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자에 대해서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해 창업자금을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창업 후에도 성공경영을 위한 매출증대 방안 및 고객 유인전략과 경영진단․지도 등 사후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받게 되며, 창업후 1년이 경과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성공정착자금으로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도 관계자는 “『희망을 빌려드립니다』사업이 도의 대표적인 청년층 창업지원프로그램인 만큼 지원대상자에 대하여 심도있는 교육과 철저한 사후 성장지원서비스로 보다 많은 청년창업자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