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해경-육군간 상호 교류 증진, 공조 체계 강화, 통합방위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군부대인 제8358부대와 통합방위 작전 회의를 개최했다.
지휘관급 환담을 통해 양 기관간 화합과 협력으로 상호 우호 증진을 약속하였으며 주기적인 실무자급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9일 실무자급 회의에서는 통영해양경찰서 경비구난과장 등 7명과 제8358부대 참모 12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내용은 해경-육군 각 기관 작전능력 설명, 해안경계 태세 강화, 북한선박 정보 공조 체제 유지, 통영해경-8358부대간 HOT LINE 구축, 훈련 등 필요시 인력,장비 지원, 기타 협조/토의 사항 등 통합방위 작전수행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 현안사항이 논의 되어졌다.
이번 지휘관 방문 및 실무자급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해경-육군간 통합방위 작전 수행능력 향상 및 상호 교류 활성화 등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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