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오는 26부터 28일까지 3일간 울진군 후포항 한마음광장 일원에서 ‘2010 국제 울진대게축제’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울진대게가 동해안 해양수산자원의 보고인 울진의 왕돌초 해역을 중심으로 한 연안산이 ‘원조 울진대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울진대게 홍보전시관 운영과 함께 울진대게의 글로벌브랜드 개발을 위하여 세계의 대게요리를 시연․전시함으로써 앞으로 대게의 음식문화를 산업화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
또한 ‘울진대게원조마을을 찾아서’는 후포항에서 출항하여 울진대게 원조마을인 평해읍 거일2리 거일항을 관광객이 무료로 선박에 시승하여 탐방하는 행사로 왕복하는 동안 선상에서 울진대게 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매일 3차례(11:00, 14:00, 16:00) 운항계획으로 축제안내소에서 사전 접수하면 체험할 수 있다.
축제 준비에 분주한 장문호 수산정책담당은 “축제란 그 지방의 향토적, 민속적,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번 축제는 울진대게가 지니고 있는 역사를 근거로 한 문화행사를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울진대게 대형 관광객 김밥말이와 영등할마이 달넘세, 월송 큰줄당기기, 울진대게 줄당기기 재현 및 체험과 떼배노젓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특별행사로는 울진대게 홍보전시관 (2/26 ~ 2/28 10:00 ~ 19:00),세계 대게요리 시연 및 전시 (2/26 ~ 2/28), 울진대게원조마을을(선박무료시승) 찾아서(2/27 ~ 2/28 매일 11:00, 14:00, 16:00), 대게잡이 참관 및 선상 일출(2/26 ~ 2/27 축제안내소 접수, 2/27 ~ 2/28 06:00 축제안내소 출발)
체험행사로는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2/26 ~ 2/28), 대게뚜껑 소원빌기(2/26 ~ 2/28),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2/26 ~ 2/28), 풍선아트, 향주머니, 종이접기(2/27 ~ 2/28, 11:00 ~ 18:00), 울진대게・붉은대게 무료시식(2/27 ~ 2/28), 천연염색, 전통주시음( 2/27 ~ 2/28, 13:00 ~ 18:00)
상설행사로는 다문화 국가관(2/27 ~ 2/28, 11:00 ~ 17:00), 울진 친환경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붉은대게 홍보판매장 운영(2/26 ~ 2/28), 어린이 놀이터(2/26 ~ 2/28), 떼배 포토존 운영(2/26 ~ 2/28), 서예작품 전시회, 후포 선사시대 유물사진전(2/26 ~ 2/28, 11:00 ~ 18:00), 관람객 편의시설(수유실, 핸드폰 충전, 쉼터) 등이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