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6회 정기연주회’로 바하의 ‘마태수난곡’을 무대에 올린다.
마태수난곡(St.Matthew Passion)은 그리스도 수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바하가 전 생애에 걸쳐 작곡한 음악 가운데 가장 뛰어난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곡.
이 연주회는 박창훈 감독의 지휘 아래 테너 조성환 씨, 바리톤 정록기 씨, 소프라노 강혜정 씨, 알토 변정란 씨, 베이스 김영주 씨와 성남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협연 공연을 펼친다.
아리아와 합창이 절묘하게 배치돼 그 웅장함과 비장미가 관중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 관람표는 인터파크 (1588-7890,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 회원은 30%할인된다.
문의: 문화예술과 예술팀 최훈 729-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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