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2011년도 국고 예산확보에 총력
영월군(박선규 군수)은 지역 성장동력 기반확충을 위해 2011년 국고 1천 143억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011년 정부예산 신청을 앞두고 8일(오전 8시 10분) 실과소장 및 주무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및 계속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확보대책 점검을 위한 국고 확보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군은 내년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영월읍 시가지 국도 31호선 도로확장과 문화재 보수․정비, 사진예술창작 체험공원 조성, 남한강대교 건설, 제3농공단지 조성 등 7건의 신규사업을 비롯해 문화센터 건립, 상동 숯마을 조성, 충주댐상류 하수도시설 확충, 능동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등 모두 33건을 확정하고 이에 필요한 국비로 1천 143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신규사업을 다음달 초까지 추가 발굴하고 국가시행사업과 군이 새로 추진하기로 한 사업에 대해서는 특성과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정부예산을 적극 확보할 계획. 이를 위해 군은 내년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4월부터 중앙부처 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6월까지 군정 주요시책 실현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 등 개관적 논리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박 군수는 내년 국고 예산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출향인사 등과 긴밀히 공조하고 매월 확보대책 점검을 통해 미흡한점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키로 하는 한편 실과소장과 수시로 정부 부처를 방문하여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