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행복․웃음사진 전시회‘를 열면서 구청 현관에 웃음바다를 만들고 있다.
구청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웃음사진을 모집해 청내 1층 본관입구에서 사진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여 친절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된 이번 사진 전시회는 200여점 이상의 출품사진 중 엄선한 34점을 3월말까지 전시한다.
직원들은 “청장님 머리에 뿔 난 것 같은 사진에 빵 터졌다”, “예전 같이 놀러간 추억이 생각난다”, “과장님한테 이런 면이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에 대하기 어려웠던 직장 상사의 장난기 어린 사진들과 동료들의 재치 있는 사진을 보며 직원들 뿐 아니라 구청을 방문한 시민들도 무척 즐거워했다.
이재석 자치민원봉사과장은 “이번 행복․웃음 사진전시회를 통해 직원들의 밝은 얼굴표정을 생활화하여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고객응대 친절서비스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청은 전시된 사진 중 직원들이 직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이게 해 최다 득표 사진 출품자에게는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