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체들 구로로 구로go!
문화예술단체들이 구로구로 몰려들고 있다.
구로구는 9일 “2008년 개관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이 활성화되면서 각종 예술단체들이 상주단체로 입주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연장의 시설이나 주변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예술단체들이 입주를 꺼리지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우수한 시설과 문화 으뜸구로 부상하고 있는 구로구의 위상 등을 배경으로 뛰어난 단체들을 끌어안았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 상주하는 단체들은 ‘극단 사다리’, ‘노리단’, ‘서울레이디스싱어즈’ 등 3곳.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상주단체는 아니지만 4월 이전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도 관심을 끌고 있다.
구로구의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이전하면 위원회의 지원을 받는 많은 단체들도 구로구의 이주가 예상된다”면서 “문화 불모지였던 구로구에 문화의 꽃이 활짝 피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