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도민과의 대화로 각 시.군 순방에 나선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영암군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오전 영암군청 신관 왕인실에서 개최된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해 영암군의회 유호진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전라남도 의회 강우원, 강우석, 유영란 도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위기로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지역민들이 더욱 활기차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역량을 모아줄 것”을 강조.
김일태 영암군수는 환영사에서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민선4기 도민의 편익증진과 기업유치를 위해 수고해 준 박준영 도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암이 중심이 돼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도민과의 대화시간에는 2010년도 군 주요군정보고를 실시하여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사업비 건립비 지원이 건의되었다.
답변을 통해 박 지사는 “영암군은 광활한 농지와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농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과 공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