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국악단 공연장면
전통국악 전승보전과 시민 정서함양에 앞장서 온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이중갑 충주시부시장)이 올해도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상설공연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시립국악단의 상설공연은 이달 셋째 주 목요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호암예술관에서 개최한다고 .
지난 1988년 창단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강상우 악장을 비롯해 2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관단체, 불우시설,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는 것.
또한 지난해는 우륵문화제 개막식 공연,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주유치기념 공연 등 지역의 각종행사 축하공연과 충주댐 야외무대 상설공연, 등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국악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막연한 고정관념이 남아있다”며 “상설공연을 통해 우리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난 1월에는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 개막식에 초청된 공연을 통해 충주홍보와 우륵국악단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