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자랑할 한국의 대표 농산어촌 체험마을(11개소) 및 관광명소(10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도에서는“전주의 한옥마을”과“부안의 합구마을”이 최종 국가대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는 것.
이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와 향토음식, 아름다운 자연 경관 등을 가장 세계적인 문화관광 자원으로 승화시켜 우리 농산어촌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선정된 마을은 외국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여행코스와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여 한․중․영․일어 등 다국어로 제작, 전 세계에 보급된다.
또한,(G-20)회원국 대사관, 어학당, 인터넷,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외국인 체험단(Rural-20 체험단)을 모집, 운영될 예정이며 (G-20)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희망자에 대해 농산어촌을 직접 여행하면서 소개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전북 강승구 농수산식품국장은“금번 선정된 ”전주 한옥마을“과 ”부안 합구마을“이 우리나라의 대표 농산어촌 관광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이번 기회가 본격적인 외국인 농산어촌 관광시대의 서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