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화, 격을 갖춘 새만금의 도시 군산에서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예술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군산 자연예술인 연합조합법인 주최로 ‘제1회 군산 자연예술품 전시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군산 새우란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여, 새우란, 수석, 분재, 들꽃과 야생화 등 자연 예술품 400여점을 전시한다.
그 동안 자연예술품 개별 단체별로 추진해오던 전시회를 하나로 통합한 이번 전시회는 질적․양적으로 풍성한 전시회가 될 전망이며, 벚꽃예술제 기간 중 군산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예술인연합조합법인 고건영 회장은 “새우란 분재 등 자연예술품을 사랑하는 우리 동호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연예술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지역에는 현재 약 540여명의 자연예술품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자료문의 : 농정과 박상규 450-4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