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수화 교실" 개강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에서는 대민업무담당 공무원 및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수화교실 개강식을 오는 6일 개최하였다.
이번 구 수화교실은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우선대상으로 하여 4.6일부터 6.24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2회 실시하며 수화전문통역 강사를 초빙, 기초수화를 익히고 청각장애인과의 대화를 통해 효과 높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3개월간의 수화교실을 시작하는 첫날로 남구청장과 부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청각장애인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노력하는 교육생과 강사를 격려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남구가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복지욕구 충족에 힘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