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는 지난 7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장들과 지구대장, 파출소장, 경찰행정발전위원회,보안협력위원회,자율방범연합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여성명예소장협의회, 모범운전자회, 전경어머니회, 시민명예경찰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GS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규모 경력 동원에 따른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력범죄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강력범죄 및 민생침해사범 예방을 위하여 범죄발생사례 및 발생분석, 예방 대책 보고 등으로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고 민경협력방범 공감대 형성 및 적극적 협조체제를 강화, 범죄예방,검거활동을 활성화 하여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범죄예방 및 범죄 신고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이순용 서장은 각 기능별 역할 분담을 설명하며 특히, 지구대장 및 순찰팀장, 지역형사팀의 혼합형 순찰 및 거점근무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범죄 발생현황 분석 및 파급효과 등 설명을 통한 효율적 예방 및 검거활동을 당부했다.
이 서장은 협력단체의 경찰활동 협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경찰업무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에 노고를 치하하며 내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경찰업무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서 김현식 생활안전과장, 김명희 수사과장은 범죄 발생 시 현장초동조치의 중요성과 범죄 첩보 수집 등 지구대, 지역형사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강력범죄의 사회적 중요성 공동인식 및 상호 적극 협조 등을 재차 강조했다.
참석한 시민명예경찰 등 8개 방범협력단체장은 민경협력방범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보호활동 등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