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농작업의 기계화, 전문화로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하고 농민들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농업 육성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병해충 방제용 광역살포방제기를 지원키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1억7,200만원을 들여 금가면 금가쌀작목반 (대표 이동수)에 병해충 방제용 광역살포기를 지원해 금가면 일원 200여ha에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시는 금가면 일원의 집단화된 경지정리지구를 대상으로 도열병 이화명나방 문고병 등 기타 병해충 광역살포기 공동방제를 실시해 고품질의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원거리용 광역살포기의 경우 조작기술 습득이 용이하고 살포거리가 100~140m까지 살포가 가능하며, 넓은 지역의 방제를 짧은 시간 내에 방제 할 수 있어 1일 약 50~70ha(시간당8~10ha)의 대단위 면적을 방제할 수 있도록 탁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제기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영농비용 절감 효과와 농촌의 노동력 부족에 따른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고품질의 쌀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