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2세 여아 응급환자 신속한 후송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지난 11일 오전 7시경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에서 고열 증상을 보이는 김아진(2세,강원) 양을 긴급후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아진양 가족은 지난 10일 오전 11시경 매물도를 관광차 방문했으나, 김아진 양이 갑자기 심한 고열증상을 보이자 통영해양경찰서 122긴급전화로 신고했다.
이날 해상에는 풍랑주의보로 높은 파도가 일고 돌풍이 불었으나 통영해양경찰서는 소속 308함, P-122정을 급파하여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편승, 통영항까지 안전하게 후송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통영해양경찰서에서는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신속한 응급 처치 및 초동조치로 환자를 후송하고 있으며, 해상 긴급 상황 발생시 국번 없이 122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굿데이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