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욕지도 인근 해상 표류선박 구조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지난 11일 오후 7시 통영시 욕지도 인근해상에서 표류선박중이던 동원호(4톤, 삼천포선적, 연안연승, 승선원 2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원호는 지난 9일 오후 2시경 삼천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해 사고 당일 사고해상에서 조업 중이었으나 타기고장으로 표류하다 통영해양경찰서 해상치안상황실 122긴급전화 이용 구조를 요청했다. 당시 사고해상은 남해동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 발효로 너울성 파도가 높았으나 통영해양경찰서 소속 308함을 급파하여 동원호를 구조,예인했으며, 선장과 선원 등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은 해상기상 악화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해 줄 것과 각종 해양 긴급 사건사고 발생시 국번없이 122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굿데이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