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답십리동에 있는 ‘쉼터 어린이공원’과 장안동에 있는 ‘한내 어린이 공원’을 올 연말까지 ‘시민고객 맞춤형 상상어린이 공원’으로 다시 조성한다.
‘시민고객 맞춤형 상상어린이 공원’은 집 근처에 있는 낡고 획일적인 어린이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아이들에겐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테마놀이공간’으로, 주민들에겐 창의력 개발을 위한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하려는 것.
구는 조성 후 공원 이용도 및 활용도를 높이려고 각각 2차에 걸친 시민의견 수렴회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들었으며, 놀이시설, 운동시설, 녹지시설, 안전시설 등 주 사용자인 지역주민들의 필요한 요구나 조건 등을 반영, 개선했다.
한내 어린이 공원은 ‘신나는 음악놀이’라는 주제로 음악조합 놀이대, 회전무대, 눈맞춤 놀이기구 등을 설치하고, 느티나무, 산수유 등 35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다.
배 구청장 권한대행은 “새로 단장하는 상상어린이 공원이 아이들에겐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겐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