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통영경남대학교동문회 창립총회를 지난 13일 경남 통영시 무전동 ‘오복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정호 경남도교육감, 최덕철 경남대대외부총장, 제병규 통영교육장, 박중배 재통영경남대학교동문회 창립준비위원장, 정남석 경남대총동문회 사무총장 등 내빈과 동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남대학교 동문들간의 지속적인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발족한 재통영경남대학교동문회의 회장은 준비위원장인 박중배 동문이 맡았으며, 사무국장은 최홍석 동문이 선임됐다.
권정호 교육감은 “새롭게 결성되는 동문회 창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총동창회 각 지부가 앞으로 계속 결성돼 동문들간의 결속을 위해 노력해야 할 줄로 안다. ‘한마인’의 의기와 기상을 모아 동문들의 뜻이 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최덕철 부총장은 “'경남의 힘은 경남대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11만 동문들이 정계, 경제계 등 각 분야에서 큰 역할들을 하고 있다. 동문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후배들에게 모교의 애착심을 키워주는 것이 모교를 돕는 길이다. 동문회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어려움을 서로 나누며 품은 뜻을 지역사회에 펼칠 수 있는 큰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립한 재통영경남대동문회는 회장 1명, 부회장 4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으로 회장단을 구성하며, 정회원은 학사,석사,박사 졸업자, 초급대학 및 산업전문대학 졸업자로 준회원은 재학했던 자와 대학원 연구과정 및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한 자로 회원 자격을 정했다.
또한 매년 정기총회는 12월에 개최하고 분기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재통영경남대동문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최홍석 사무국장(H.P010-2020-5525)에게 하면 된다.
박중배 재통영경남대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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