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찬용 4.19기념탑 참배

“현대포터 공장 광주 유치에 힘쓰겠다.”
등록날짜 [ 2010년04월15일 09시59분 ]

광주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정찬용 후보는 14일 4.19 기념탑을 참배하고 “현대포터 공장을 광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19문화원 김영용 원장이 문화원을 방문한 정찬용 후보를 4.19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날 4.19 기념탑 참배에 앞서 4.19문화원(원장 : 김영용)을 방문 4.19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정찬용후보는 과거 정후보가 현대자동차 임원재직 당시를 상기하며 정몽구 현대 회장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정 후보는 “현대 포터와 기아자동차는 생산 방식이 같다”며 “울산 포터공장을 광주기아 자동차로 이전할 경우 연간 17만대 생산 능력을 갖출 수 있으며 약 3만개 정도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말했다.

 

또 “기아차가 광주로 이전하게 되면 다른 기업들도 이를 보고 광주에 투자유치를 확대할것으로 생각한다”며 “지금은 무엇보다도 샘플링이 가능한 쓸만한 기업 유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몽구 회장에게 포터공장 이전을 건의 했으며 정 회장이 시장에 당선되면 고려해 보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광주지역이 인력이나 땅값 등 서해안 시대를 맞이해 여러 가지 제조업등 공장 유치에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으나 외부 기업인들에게는 광주에 대한 기업 이미지는 노사분쟁 파업등 강성 이미지로 경영자들이 오기를 꺼려하는 지역으로 기업유치에 많은 어려움이있다”며 노사관계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또 “이러한 광주의 기업 현실이 내실있고 돈되는 기업 유치가 아닌 단순 공정이나 값싼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들어와 있다”며 “광주 발전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고장이라는 이미지만들기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 후보는 또 “YMCA사무총장 당시 광주 스크린 경마장 건립 만대 운동을 열심히 했었다. 이때 현 기아차 노조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 노사관계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알게됐다”고 말하고 “포터공장 이전에 앞서 기아차 노조설득이 필요하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광주를 의향 예향 미향 재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찬용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인사수석과 현대기아차그룹 인재개발원사장, 광주YMCA 사무총장을 역임한바 있다. 4.19 기념탑에 참배하고있는 정찬용 후보 일행과 4.19 관계자들
정찬용 후보가 4.19기념탑에 분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나환주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군현 의원,“통영시장 후보 정해진 것 없다“ (2010-04-16 18:43:37)
한나라당 통영시장 공천,혼란 가중 (2010-04-14 01:10:50)
영광군,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
전남광주교육청, 제주4‧3...
광주특별시 서구, ‘2026년 착...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2026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CI,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내 손으...
광주특별시 남구, 성적 우수자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