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푸른안성맞춤21 실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동부권 나눔의 녹색장터가 17일 일죽면 농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장하였다.
오후 1시부터 개장한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는 부스별로 의류, 장난감, 책, 짚공예품, 유기농 안성쌀로 빚은 떡과 다식 등 약 500여 점의 물품이 물물교환 내지 판매되었고, 특히 올해부터는 농산물 시설작목반과 협약식을 체결해 신선한 채소와 계란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또한, 행사 중 밸리댄스, 헌 한복으로 코사지 만들기, 폐식용로 비누만들기, 훌라후프 돌리기, 핸드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준비하여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고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재활용의 장터로 전개하였다.
시 환경과 조성열 과장은 “나눔의 녹색장터는 「저탄소 生生도시 안성」으로 가는 생활속 작은 실천으로, 우리시민과 안성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나눔장터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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