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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홍의)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에 나섰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11억 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림초등학교를 비롯한 초등학교 10개소와 운암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11개소에 대해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2010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2월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여건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주민과 해당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11월 각종 아동범죄와 교통사고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와 아동보육시설 등 8개소에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홍의 북구청장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관내 96개 학교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시설 등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교통과 교통행정팀 김재홍(410-8950)
건설과 건설지원팀 김선홍(510-1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