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6일에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이 온 국민의 이슈가 되고 있다. 함미와 함수가 인양되고 실종되었던 46명의 장병들의 영결식과 안장식이 진행되는 동안 모든 국민은 큰 슬픔에 잠겼다.
이에 영암군 연합청년회(회장 박찬구)는 천안함 희생자의 빈소가 마련된 해군 2함대에 시가 200만원 상당의 달마지쌀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영암군 연합청년회에 따르면 자매결연 단체이자,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의 빈소가 마련된 해국 2함대에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는 평택 SM클럽을 통해 달마지쌀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평소, 지역 사랑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암군 연합청년회는 전 국민의 이슈가 된 천안함 사건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기 위한 것.
박 연합회장은 “온 국민에게 큰 슬픔을 안겨 준 천안함 사건을 지켜보면서, 우리도 뭔가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이번에 전달 한 달마지쌀이 천안함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다소 나마 위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