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집수리 사업 협약식’이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과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장대환 매일경제회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김학용 국회의원, 안성시장 권한대행 양진철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안성시 보개 농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맹 행정안정부장관은 “희망근로사업은 올 6월에 끝이 나지만, 7월부터는 POST 희망근로사업이 가동될 것이라고 밝히고, 국내에는 31만 가구가 수리를 필요로 하는 낡은 집에 살고 있는 현실이라며, 오늘의 기점으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 범국민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안성시 보개면 북좌리 소재 제1호 ‘희망의 집수리사업’ 대상가구를 찾아 페인팅 작업을 도왔다. 이후에 맹형규 행정안정부 장관과 양진철 부시장은 안성시 서운면 포도농가를 방문하여 작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꽃매미 등 각종 해충 방제작업을 도와 일손 농촌 돕기에도 참석하였다.
서운면 일손돕기 대상농가인 봉필부씨는 “꽃매미로 인한 포도농가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나, 일손이 부족하여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포도농가에 희망을 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올해 안성시 희망근로사업은 총사업비 2,087백만원으로 31개 사업장에서 현재 24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사업으로는 안성맞춤랜드 내 야생화단지조성, ‘희망 매실로 조성’, ‘자전거수리 센터 운영’ ‘취약계층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주민생활지원과 678-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