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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전통시장이 2010년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사업에 선정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1일 남구청은 올해 경영현대화 지원사업에 수암상가시장, 신정상가시장, 야음상가시장, 야음체육관시장 등 관내 4개 전통시장이 선정되어 총 1억 3천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분야별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공동마케팅 지원에 수암상가시장 등 4개시장이 모두 선정됐고, 퇴직인력활용사업과 특가판매지원사업에는 신정상가시장이 선정됐다.
또한 주차도우미 지원사업에 신정상가시장과 야음체육관시장이 선정됐으며, 이는 지원사업으로 뽑힌 전국 14개 시장 중 남구가 2곳이나 선정돼 남구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지난 30일부터 신정상가시장에서 특가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남구청은 시장별 이벤트 등 축제기간에 맞추어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고 대표 상품 및 특산물 등 1차 상품을 중심으로 바캉스․추석 등 계절과 특수시기에 맞는 정기세일 및 깜짝 세일도 준비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환경개선과 시설현대화를 통해 이미지 개선으로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경품행사와 정기적인 세일 행사 등을 통해 고객유치 및 상인매출증대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