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상징탑 주변의 도로화분이 심하게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한편,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5월 1일 야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거제시는 거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계절별 도로화분 꽃 식재 때마다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두 번 다시 도로화분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정신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거제시는 관내 전역을 푸른 거제 가꾸기 일환으로 지난 달 시 상징탑 주변 도로화분에 봄꽃을 식재, 화사한 봄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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