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대행 서종진)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위로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행사가 활발히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7일 신가공원에서는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
이 축제는 신가동 청년회(회장 노경섭)가 주관하고 품바공연 등으로 다채로운 “어르신 한마당 축제“로 꾸며진다.
우산동 화훼단지번영회원(회장 안홍균)과 하남동·본량동·월곡1동 주민들은 어르신 500여명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드리고 생활상의 불편함을 파악해 이의 해결을 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와 노력할 계획이다.
첨단1동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주민센터를 방문한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공예품을 선물로 준비했으며 신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정학) 첨단2동 통장단(단장 황승연)은 각각 4일과 10일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성심의 집(신흥동)과 보훈요양병원(첨단2동)을 찾아 위로하고 청소, 빨래, 시설보수 등을 실시한다는 것.
송정1동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평동은 관내 즐거운 요양병원(원장 양정철)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침·쑥뜸·부황 등 무료 진료봉사를 실시하고 ‘릴레이 경로당 중식봉사’를 추진한다.
서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지역 곳곳에서 어른을 위한 행사가 자발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누리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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