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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영월장학회에 뜻 깊은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월읍 영흥리 엄승열, 엄세열, 엄정열삼형제는 어머니 칠순잔치 축하금 394만원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쓰고 싶다며 영월장학회에 기탁하였다.
오늘 기탁한 장학금은 이들 삼형제가 어머니 칠순잔치를 치르며 일체의 축하금을 극구 사양하였으나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이 주는 축하금을 사양할 수 없어 받았던 것으로 축하금 전액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한 것.
삼형제의 부친이며 퀸모텔을 운영하고 있는 엄재관씨는 영월장학회 이사로 매년 장학회에 300~500만원을 기부하고 있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부전자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