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의회 이상권(64세,한,사량,욕지,한산) 의원이 기대했던 한나라당 비례대표에 4번째 순위를 경남도당으로부터 통보받자 정계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시의원 가선거구 공천에서 배제됐던 이상권 의원은 비례대표에도 당선가능성 없는 4순위 공천 결정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10일 기자회견 요청해 정계은퇴와 탈당에 대한 견해와 심정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권 의원은 지난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명주 전 국회의원을 지지하지 않고 김윤근,강석주 도의원과 함께 이군현 현 국회의원을 밀어 당선하게 한 일등공신 중의 한 명이었다. <굿데이뉴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