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중점 실천
충주시는 관내 구제역 발생과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등으로 혼잡해진 도시환경에 대한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5월중 중점 실천과제를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로 선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정1번지 충북 및 2010 대충청방문의해 맞이 청결활동과 병행한 추진으로 구제역 조기종식 및 확산방지를 위한 읍면동별 자체 소독활동과 농촌지역 주변환경 청결유지 등을 우선 실시키로 했다.
또 거리청결과 도시미관을 위해 생활주변과 하천변, 도로변 등의 무단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의 불법광고물과 노점상, 도로시설물 등의 일제정비를 통해 도심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매월 중점실천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달은 구제역으로 도시환경이 어수선해져 구제역 종식과 함께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을 5월 중점 실천과제를 선정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