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이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끼가 발산되는 제10회 삼척 청소년종합예술제가 12일(수) 5일간의 일정으로 삼척문화예술회관과 엑스포타운광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예술문화 정착과 바람직한 청소년상 구현을 위한 제10회 삼척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사)한국예총 삼척지회가 주최하며, 삼척 지역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한다.
13일과 14일, 16일에는 죽서청소년 연극 축제에 3개 학교 연극 동아리와 청소년극단 등 4개 팀이 참가해 연극 경연을 펼치고, 14일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창작시․애송시 낭송 경연대회를 펼친다.
15일에는 영동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악예술 경연대회가 열려 풍물과 민요,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저녁에는 플룻과 피아노, 첼로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트리오라메르연주회’가 열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넓힌다.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2시 청소년가요제가 열려 영동지역 청소년들의 댄스와 노래, 락밴드, 개그 공연을 볼 수 있고, 오후 5시 각 경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청소년 봉사상 시상식을 끝으로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막을 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