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마창대교 투신 남성 구조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마산시 현동과 창원시 귀산동을 연결하는 마창대교 주탑근처에서 60여m 아래 바다로 뛰어져 살려달라는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초반의 남자를 구조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 마산파출소 순찰정이 현장에 도착해, 바다에 빠진 남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마창대교가 차량전용도로지만, 이 남자는 걸어서 주탑까지 걸어가다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해양사고와 사건이 발생할 시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굿데이뉴스/ 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