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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이 환경부로부터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공로패와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환경부는 사단법인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와 함께, 지난 1999년부터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북 부안군이 대상을, 경남 거제시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울산 동구 등 14개 자치단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12일 열렸다.
환경부와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작년 폐스티로폼 발생량 중 73%를 재활용했다. 이는 독일의 재활용율 81%에 이어 세계 2위의 실적이며, 수거된 폐스티로폼은 합성목재, 액자 등으로 제작되어 미국․유럽에 수출하는 등 약 721억원 상당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
구청 관계자는 “스티로폼은 특성상 부피가 크고 유가성이 작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및 지자체의 분리수거․재활용 활성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폐스티로폴 수거율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