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집 체험과 너와머루와인 ‘끌로너와’로 유명한 삼척시 도계읍 신리너와마을이 토속음식과 전통 장류 만들기 체험마을로 거듭난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요리’를 하나의 문화상품으로 개발하고자 신리 너와마을에서 생산하는 산나물과 콩을 이용해 곤드레밥과 보리밥 정식을 너와식당에서 판매하고, 전통 장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총 사업비 1억3백만 원을 투입해 너와집 모형으로 66㎡ 규모의 체험교육장을 건립하고, 곤드레밥과 보리밥 정식 등 웰빙음식 판매자재와 장류체험활동에 필요한 시설물을 마련해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
두부 만들기와 나물밥 짓기, 감자 캐기, 산나물 뜯기 체험은 현재 인터넷과 전화로 예약을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통 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해 체험자들이 직접 만든 장을 가져갈 수 있도록 판매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직접 재배․생산한 임․농산물로 전통음식 체험상품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마을주민들에게는 소득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웰빙요리 체험마을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