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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북 지구당 소속 지차체 후보들이 공식 선거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두암주공 2단지 앞에서 첫 합동 연설회를 가졌다.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 후보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합동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송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민주당 광주 북구 지구당은 어느 당보다 깨끗한 경선 과정과 치열한 경선을 통해 예비후보들을 선출했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연설회는 송광운 북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문상필 민주당 광주시의원 후보(북구 제3선거구), 최기영‧마광민 북구의원 후보, 김진열‧전진숙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 전국 동시지방선거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선거출정식을 가진 것.
송광운 북구청장 후보는 “이번 민주당 북구 예비후보 경선은 어느 지역보다 정책개발과 치열한 예비경선을 거쳐 능력있는 후보들이 출마하게 됐다”며, “잘사는 북구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상필 시의원 후보가 지지자들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문 후보는 "공부하는 시의원 실력있는 시의회 잘사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의원 후보로 나선 문상필 후보는 “6.2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시민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여론수렴 및 시민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 고 다짐했다
또 그는 “「시민속으로!!! 행동하는 복지 경영인」을 기치로 오랜 동안의 지역사회 복지 활동과 광주시 산하 기관에서의 행정 경험, 정치 활동, 교수 재직 경험 등을 살려 ‘일자리 창출로 사람이 희망인 광주!, 윗목‧아랫목 없는 사회복지가 바로선 광주!, 5.18정신의 완성 통일을 대비하는 광주!, 살고 싶은 도시 소통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섬기는 정치, 당당한 정치, 공부하는 정치, 비전을 만드는 정치’를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북구 지구당은 광주지역 여타 다른 지구당과 비해 경선 잡음이 적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가운데 초여름의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질서 정연합 단합된 모습의 합동 연설회를 펼쳐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 합동연설회 이모저모>
합동 연설에 나선 지지자들이 유세차량 앞에서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지지자들과 함께 합동연설에 나선 문상필시의원 후보(맨좌), 전진숙 구의원 비례대표(좌 두번째), 유기숙 여사(중앙), 송광운 북구청장 후보부인(우 두번째), 문상필 시의원 후보부인(맨 우)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합동 연설에 나선 출마자들
송광운 북구청장 후보의 얼굴에 굵은 땀방울이 맺혀 있다. 유권자와 후보들의 땀방울 처럼 굵은 민주주의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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