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에서는 최근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 즉,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눈높이 불일치 조정해결을 위하여 “찾아가는 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흥군 찾아가는 일자리 추진단의 주요 활동은 장평농공단지 우림화학 등 11개 기업체의 구인현황을 파악하고,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2010년도 전라남도 취업박람회” 및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등 각종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시책을 홍보하게 된다는 것.
군 관계자는 “ 관내 구직희망자와 동반하여 기업체를 일자리 추진단이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는 동반면접을 안내하고 구직자가 기업현황과 여건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결정케 함으로써 구인·구직난 해소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달 초에는 맞춤형 구인·구직서비스를 위하여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구인업체들을 등록하고 노동부와 고용센터와 연계하여 상시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구인난 해소에 적극 나섰다.
군에서는 올해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 및 지자체 고용대책 활성화’를 위하여 일자리 총력 행정체제로 조기 전환하고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과 희망일자리 담당을 신설하고, 매월 일자리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